줄 서는 식당 21화(2022년 6월 13일 방송)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운영하는 '우동 카덴'을 찾아간다.
정호영 셰프
대한민국 일식 셰프다.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손을 도우면서 요리를 배웠다. 1998년 대한민국 해군에서 만기전역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일식 식당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일식을 더 공부하기 위해 일본에서 4년간 유학했다. 귀국한 뒤에는 안효주 셰프가 운영하는 스시효에서 1년동안 일했다. 유학 동기들과 이자카야 카덴을 창업했다. 스시 카덴, 우동 카덴, 로바다야 카덴 등 3곳의 오녀셰프다. 카덴이라는 이름은 유학시절 요리학교의 실습실 이름에서 따온것으로 알려졌다.
우동 카덴 메뉴
- 카케운동 8000원
- 덴뿌라 운동 : 1만1000원
- 붓카케우동 : 8500원
- 유부우동 : 8500원
- 모시조개 우동 : 9500원
- 카레우동 : 1만1000원
- 돈까츠 카레우동 : 1만3000원
- 새우크림 우동 : 1만2000원
- 카쯔네우동(유부) : 1만원
- 아사리우동(모시조개) : 1만1000원
- 카키아게우동 : 1만1000원
- 타카고토자우동 : 1만원
- 멘타이코(명란) 앙카케타마코 토지우동 :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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